Windows 11 Custom VHD

[관련문서] https://www.lamu.city/bbs/board.php?bo_table=tr_util&wr_id=716363

                 https://windowsforum.kr/gallery/19051623

스크린 샷 - Windows 11 커스텀 VHD

[이전문서] https://samso3615.tistory.com/542

Windows 11 Pro 22H2 CustomOS

출처의 사진으로 대신함

Windows 11 Pro 22H2 22621.1265

 

잠시 예능용으로 가지고 놀다 유통기한 지나면 폐기 하세요! 

 

외장 SSD에 넣어 갖고 다니며 이동식 디스크로 쓸려고 만들었습니다

지방 출장이 잦다보니 가끔 칼퇴근하면 숙소에서 휴식할때 영화보고,음악 듣는 용도입니다 ^^

윈11 22621버전이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 체감이 될 정도로 안정적인 느낌이 드네요 

 

윈도우를 외장 USB나 외장 하드에 설치해서 휴대용으로 사용할수 있게 하는 방식을 윈투고(Windows To Go)라고 부르죠

외장 드라이브가 아닌 VHD로 작업하면 더 간편하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VHD의 확장 기능만 조금 이해한다면 윈투고라는건 그리 어렵거나 복잡한 개념이 아닙니다

윈도우 10 이상에선 부모 마스터본의 드라이버만 제거한후 자식.vhd1,2로 번갈아 부팅하면서 무한리필하면 그게 곧 윈투고가 됩니다

나중에 업데이트 하거나 추가하고 싶은 소프트웨어가 있으면 부모로 부팅해서 판올림하고 자식을 다시 낳으면 되고요.

코로나 걸리거나 꼬일까봐 백업하던지 복구 이런거 신경 안써도됩니다

부팅은 느리겠지만 PE가 없으면 긴급복구용으로 활용해도됩니다

요즘은 벤토이라는 오픈소스가 등장해 윈투고 활용하기가 훨 수월해졌죠  

 

VHD는 같은 구성에 일반방식과 WimBoot으로 설치한 이미지 두가지입니다

WimBoot은 나중에 작업에 필요한 상용 프로그램 몇개와 오피스 추가하려고 뼈대만 잡아놓은겁니다

WimBoot 참고글  https://windowsforum.kr/gallery/18416571

참고하셔서 wimboot_entry로 WimBoot경로를 수정해야 본인의 컴에서 부팅할수 있습니다  wimboot_entry.txt

WimBoot은 자식으로 부팅하면 자식.vhd용량이 부모의 30배 정도로 뻥튀기되니 여유 공간을 필히 체크하세요.